[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복 엔지니어 크리스틴 데이비스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나사 본부에서 xEMU 우주복의 프로토타입을 착용하고 있다. 이 우주복은 2024년이 지나기 전 수행할 계획인 달 탐사 임무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9.10.15. |
soljun90@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복 엔지니어 크리스틴 데이비스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나사 본부에서 xEMU 우주복의 프로토타입을 착용하고 있다. 이 우주복은 2024년이 지나기 전 수행할 계획인 달 탐사 임무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9.10.15. |
soljun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