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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유대교회당에서 열린 동부 할레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에 ‘공포스럽다!’라고 쓰인 플래카드가 놓여있다. 이날 할레에서는 총격사건으로 2명이 숨졌다. 2019.10.09. |
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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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유대교회당에서 열린 동부 할레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에 ‘공포스럽다!’라고 쓰인 플래카드가 놓여있다. 이날 할레에서는 총격사건으로 2명이 숨졌다.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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