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캘리앤 콘웨이 미 백악관 선임고문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비 베스트(Be Best)’ 캠페인의 일환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 경험이 있는 십대 청소년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2019.10.09.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0일 13:56
최종수정 : 2019년10월10일 13:56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캘리앤 콘웨이 미 백악관 선임고문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비 베스트(Be Best)’ 캠페인의 일환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 경험이 있는 십대 청소년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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