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7일 서부T&D(006730)에 대해 '호텔사업. 나도 이제 흑자전환'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서부T&D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서부T&D(006730)에 대해 '- 호텔 사업부 3분기 영업이익 약 9억원으로 BEP 예상: 서부T&D의 주요 사업은 쇼핑몰 사업과 호텔 사업. 쇼핑몰 사업인 인천SQUARE 1은 상반기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으며 ‘19년 영업이익 199억원 예상. 반면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은 상반기 74억원 영업적자 발생
- 호텔 사업부의 적자폭 축소로 2019년 매출액 1,306억원(+20.8%, y-y), 영업이익 146억원(흑전, y-y)을 달성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동사 호텔의 중국인 숙박 비율이 2019년 1분기 7%에서 2분기 말 기준 17%로 증가하는 등 중국인 입국자 수 증가로 인한 수혜 발생. 동사의 주가는 기대보다 지연된 호텔 사업부의 분기 영업이익 실현과 한일
무역분쟁으로 인한 일본 관광객 수 감소 우려 등으로 인해 하락하였으나 3분기에는 호텔 사업의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과 중국인 입국자 수의 빠른 증가에 힘입은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서부T&D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서부T&D(006730)에 대해 '- 호텔 사업부 3분기 영업이익 약 9억원으로 BEP 예상: 서부T&D의 주요 사업은 쇼핑몰 사업과 호텔 사업. 쇼핑몰 사업인 인천SQUARE 1은 상반기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으며 ‘19년 영업이익 199억원 예상. 반면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은 상반기 74억원 영업적자 발생
- 호텔 사업부의 적자폭 축소로 2019년 매출액 1,306억원(+20.8%, y-y), 영업이익 146억원(흑전, y-y)을 달성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동사 호텔의 중국인 숙박 비율이 2019년 1분기 7%에서 2분기 말 기준 17%로 증가하는 등 중국인 입국자 수 증가로 인한 수혜 발생. 동사의 주가는 기대보다 지연된 호텔 사업부의 분기 영업이익 실현과 한일
무역분쟁으로 인한 일본 관광객 수 감소 우려 등으로 인해 하락하였으나 3분기에는 호텔 사업의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과 중국인 입국자 수의 빠른 증가에 힘입은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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