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2일 오전 5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의 한 건강식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2층 내부 6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일 오전 5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의 한 건강식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2층 내부 6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청주서부소방서] |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30여분 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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