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30일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3분기, 회복 지연 '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서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 연결, 2019년 3분기 실적은 조명(LED) 시장에서 공급과잉 지속, 경쟁심화 및 LED 가격하락 영향으로 예상대비 부진 전망. - 2019년 3분기 부진은 일반조명 시장에서 LED 재고 증가로 가격 하락이 예상대비 확대, 미 국 전략거래선의 IT 기기 초기 출하량이 보수적으로 전개에 기인. 일반 LED 조명분야는 중국 LED 업체에게 성장 주도권 이전, 미국과 중국간 무역 분쟁(중국 LED에 관세 부과)으로 중국 내 LED 공급과잉, 경쟁심화로 평균공급가격이 하락이 지속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2020년 영업이익(연결)은 797억원으로 28.5%(yoy / 2019년 추정 -34.6%(yoy) 증가 추정. 매출은 0.8%(yoy) 증가대비 상대적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일반 LED 조명의 수요 부진 속에 자동차(헤드램프), TV 대형화로 와이캅용 LED 매출 비중 확대로 믹스 효과가 발생, 2019년 기저 효과(일회성 비용 반영)를 감안하면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 판단 - 2020년 LED 시장의 구조조정 예상 속에 서울반도체 경쟁력(특허, 기술) 부각, 마이크로 LED 시장 개화를 예상, 2021년 서울반도체 매출과 이익 증가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 '라고 밝혔다.
◆ 서울반도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3,000원 -> 19,000원(-17.4%)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2019년 08월 2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3,000원 대비 -17.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0월 30일 24,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01월 31일 최고 목표가인 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9,000원을 제시하였다.
◆ 서울반도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043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1,043원 대비 -9.7%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20,000원 보다도 -5.0%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서울반도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04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214원 대비 -30.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서울반도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서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 연결, 2019년 3분기 실적은 조명(LED) 시장에서 공급과잉 지속, 경쟁심화 및 LED 가격하락 영향으로 예상대비 부진 전망. - 2019년 3분기 부진은 일반조명 시장에서 LED 재고 증가로 가격 하락이 예상대비 확대, 미 국 전략거래선의 IT 기기 초기 출하량이 보수적으로 전개에 기인. 일반 LED 조명분야는 중국 LED 업체에게 성장 주도권 이전, 미국과 중국간 무역 분쟁(중국 LED에 관세 부과)으로 중국 내 LED 공급과잉, 경쟁심화로 평균공급가격이 하락이 지속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2020년 영업이익(연결)은 797억원으로 28.5%(yoy / 2019년 추정 -34.6%(yoy) 증가 추정. 매출은 0.8%(yoy) 증가대비 상대적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일반 LED 조명의 수요 부진 속에 자동차(헤드램프), TV 대형화로 와이캅용 LED 매출 비중 확대로 믹스 효과가 발생, 2019년 기저 효과(일회성 비용 반영)를 감안하면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 판단 - 2020년 LED 시장의 구조조정 예상 속에 서울반도체 경쟁력(특허, 기술) 부각, 마이크로 LED 시장 개화를 예상, 2021년 서울반도체 매출과 이익 증가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 '라고 밝혔다.
◆ 서울반도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3,000원 -> 19,000원(-17.4%)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2019년 08월 2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3,000원 대비 -17.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0월 30일 24,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01월 31일 최고 목표가인 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9,000원을 제시하였다.
◆ 서울반도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043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1,043원 대비 -9.7%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20,000원 보다도 -5.0%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서울반도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04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214원 대비 -30.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서울반도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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