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시위행진에 참여한 사람들이 대통령궁 문 앞에 서 있다. 이들은 5년 전 게레로주(州) 아요치나파 교육대학교 학생 43명이 실종된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2019.09.26. |
soljun90@newspim.com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시위행진에 참여한 사람들이 대통령궁 문 앞에 서 있다. 이들은 5년 전 게레로주(州) 아요치나파 교육대학교 학생 43명이 실종된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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