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음악중심 복합문화공간 '한강 노들섬' 28일 개장

기사입력 : 2019년09월26일 16:09

최종수정 : 2019년09월26일 16:09

한강대교 ‘노들섬’은 자연생태 숲+음악 중심 복합문화공간… 28일 개장
대중음악공연과 야외 요가 등 음악, 자연, 문화, 맛을 주제로 개장기념 축제 개최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는 음악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한강 노들섬’이 오는 28일 정식 개장하고 공연과 문화행사와 함께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노들섬 개장 행사는 노들음악, 노들자연, 노들문화, 노들의 맛 등 4개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먼저 라이브하우스와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데이브레이크’, ‘수란’, ‘소란’, ‘짙은’ 등 대중음악 뮤지션이 참여하는 콘서트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또 노들서가 루프탑에서는 야외 요가를 즐기는 ‘노들섬×요가웨이브’ 등이 진행되며 노들마당에서는 초대형 케이크를 나눔하는 ‘노들섬X마켓움’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노들섬, 가을을 만나다’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음악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한강 노들섬’이 오는 28일 정식 개장하고 공연과 문화행사와 함께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 [사진=서울시]

노들섬은 용산에서 노들역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노들섬 정류장에 하차하거나 한강대교 보행길을 따라 15분 정도 걸으면 진입 가능하다. 주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노들섬이 정식 개장하는 28일부터는 수상택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노들섬 개장식 일주일 후인 10월 5일 노들섬 바로 앞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도 노들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랫동안 한강의 외딴 섬으로 잊혀져가던 노들섬이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서울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이고,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새롭게 변신한 노들섬에서 공연을 보면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orea20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대통령 지지율 45.3% 취임 후 또 최저치...이유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3%로 2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5~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5.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한 수치다. 2022-06-29 06:00
사진
조유나양 부모 실종전 '99% 폭락 루나코인' 검색했다 [완도=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제주 한 달 살기 체험'을 신청한 뒤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10) 양의 부모가 실종전 1주일 만에 99% 폭락한 루나 코인을 검색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29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압수영장을 집행해 지난달 조양 부모의 포털사이트 활동 이력을 분석한 결과 루나 코인과 수면제·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인터넷 검색을 한 내역도 파악됐다. 루나 코인 등을 검색한 시기는 조 양 일가족이 실종된 지난달 30일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06-29 12:29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