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도] |
[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 화진포 해수욕장 해변에 고성 산불로 생명을 잃고 베어진 목재를 활용해 대형 설치미술 작품이 설치됐다. 이번 작품으로 지난 4월 고성을 휩쓴 화마에 생명을 잃은 약 2000여 그루, 총 130t의 폐목재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됐다. 2019.9.23.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3일 15:09
최종수정 : 2019년09월23일 15:09
[사진=강원도] |
[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 화진포 해수욕장 해변에 고성 산불로 생명을 잃고 베어진 목재를 활용해 대형 설치미술 작품이 설치됐다. 이번 작품으로 지난 4월 고성을 휩쓴 화마에 생명을 잃은 약 2000여 그루, 총 130t의 폐목재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됐다. 2019.9.23.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