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모비스의 ‘Where`s mobis?’ CF 광고 유튜브 조회수가 600만회를 육박하며 대박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개와 자율주행차가 나오는 장면을 통해 현대모비스를 넘어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지난달 말부터 지상파 등에 방영을 시작한 ‘내일의 모빌리티 그 중심에 현대모비스’ 광고가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페이스북에는 17일 기준 해당 영상에 대해 △좋아요 1008건 △코멘트 820건 △공유 1307건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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