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세아특수강(대표 전주병)이 세아메탈(대표 박도훈) 주식 12만800주(100%)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87억4056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1.9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세아특수강은 “특수강 가공 전문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및 시너지 제고를 위해 세아메탈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goeun@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세아특수강(대표 전주병)이 세아메탈(대표 박도훈) 주식 12만800주(100%)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87억4056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1.9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세아특수강은 “특수강 가공 전문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및 시너지 제고를 위해 세아메탈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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