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강기영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다. 2019.09.05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강기영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다. 2019.09.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