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은 기상기후 사진전 입상작 47점을 전시한다.[사진=대전지방기상청]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은 오는 22일까지 서대전 KTX 3층 강차홀에서 2019년 기상기후 사진전 입상작 47점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8번째로 기획된 기상기후 사진전은 그동안 서산 ‘류방택 별 축제’를 시작으로 청주·세종·보령 지역으로까지 확대, 많은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9.2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