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운영한 ‘청렴트레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레일]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코레일은 지난달 31일 대전 지역 어린이 40여 명을 초청해 청렴 위인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청렴트레인’을 운행했다고 2일 밝혔다. ‘청렴트레인’은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경기도 광명시로 이동해 광명동굴과 충현박물관을 둘러보고 의왕 철도박물관을 관람한 후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2019.9.2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