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2일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비영업적 이슈에 가려진 실적 성장. 하반기 영업익 +94% 추정'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KG이니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우려보다 적었던 인수 규모와 재무적 투자자(FI)/ 그룹 타 계열사 중심의 인수참여로 인해, M&A 불확실성은 해소 구간에 진입했다. 반면, 카드수수료 인하 및 네이버와 GS홈쇼핑의 가맹점 이탈에도 불구 상반기
영업익은 전년 상반기 대비 6.2% 증가한 4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적극적인 신규 가맹점 확보 및 온라인 VAN 성장, 자회사인 KFC 실적 턴어라운드의 결과이다
-수수료 인하 및 온/오프라인 융합으로 상위사 중심의 산업 재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 추정 EPS 대비 P/E 10배를 적용했다. 동부제철 인수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한, PG업계 타사 대비 매우 보수적인 밸류에이션 적용이다. 결제산업 내 가장 높은 ROE 및 영업익 규모임을 고려할 때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 판단하며, 올 하반기는 M&A 불확실성에 가려졌던 실적 성장세가 빛을 발할 시점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 KG이니시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1,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나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1,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G이니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우려보다 적었던 인수 규모와 재무적 투자자(FI)/ 그룹 타 계열사 중심의 인수참여로 인해, M&A 불확실성은 해소 구간에 진입했다. 반면, 카드수수료 인하 및 네이버와 GS홈쇼핑의 가맹점 이탈에도 불구 상반기
영업익은 전년 상반기 대비 6.2% 증가한 4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적극적인 신규 가맹점 확보 및 온라인 VAN 성장, 자회사인 KFC 실적 턴어라운드의 결과이다
-수수료 인하 및 온/오프라인 융합으로 상위사 중심의 산업 재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 추정 EPS 대비 P/E 10배를 적용했다. 동부제철 인수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한, PG업계 타사 대비 매우 보수적인 밸류에이션 적용이다. 결제산업 내 가장 높은 ROE 및 영업익 규모임을 고려할 때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 판단하며, 올 하반기는 M&A 불확실성에 가려졌던 실적 성장세가 빛을 발할 시점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 KG이니시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1,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나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1,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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