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리츠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자들이 25일(현지시각) 단체 사진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옆에 선 멜라니아 여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쥐스탱 트뤼도(왼쪽) 캐나다 총리와 다정히 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2019.08.25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6일 06:36
최종수정 : 2019년08월26일 06:36
[비아리츠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자들이 25일(현지시각) 단체 사진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옆에 선 멜라니아 여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쥐스탱 트뤼도(왼쪽) 캐나다 총리와 다정히 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201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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