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유기농 순면, 100% 유럽산 흡수소재 사용한 프리미엄 기저귀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유한킴벌리는 기저귀 커버에 100% 유기농 순면과 100% 유럽산 흡수소재를 사용한 친자연주의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코튼커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코튼커버는 100% 유기농 순면으로 커버를 만들어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피부보습성분인 시어버터를 함유한 99.3% 천연유래 성분의 로션을 안커버에 적용, 아기 피부에 미치는 자극을 최소화했다.
'하기스 오가닉 코튼 커버' 기저귀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아기에게 물려주기 위한 배려도 담겨있다. 기저귀에 사용되는 모든 펄프는 FSC 인증을 통해 '계획된 벌목'만을 통해 생산된 원료를 사용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담당자는 "더 좋은 제품으로 우리 아이들을 케어하는 세심한 엄마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유한킴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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