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멕시코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좌)과 브라질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 와그너 모라가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SANFIC(Santiag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산티아고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8.18.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9일 17:01
최종수정 : 2019년08월19일 17:01
[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멕시코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좌)과 브라질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 와그너 모라가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SANFIC(Santiag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산티아고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8.18. |
soljun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