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국장급 8개…과장급 11개 직위 포함
민간인재만 지원 가능한 직위 6개 포함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나병주 인턴기자 =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리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1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직위는 총 19개로 중소벤처기업부, 외교부 등 15개 부처에서 실·국장급 8개, 과장급 11개 직위를 선발한다.

고위공무원단 직위인 실·국장급은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외교부 주뉴욕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장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화학)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장 등 8개 직위를 선발한다.
과장급은 통일부 인도지원과장,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검사과장,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장, 조달청 디지털조달관리과장 등 11개 직위를 선발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장, 통일부 홍보담당관, 보훈부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산업통상부 통상분쟁대응과장,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등 6개 직위는 민간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와 각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lahbj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