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6일 한국자산신탁(123890)에 대해 '지방 미분양으로 부진한 실적 시현'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자산신탁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국자산신탁(123890)에 대해 '19년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570억원(+1.9% YoY), 영업이익 222억원(-43.0% YoY), 세전이익 259억원(-12.5% YoY)으로 집계되었다. 수수료수익과 이자수익은 기대치 수준이었으나, 영업비용 중 대출채권 손실액(충당금)이 2분기에 199억원 발생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 충당금 설정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발생한 비용도 있지만 실제 분양률이 낮은 지방 미분양으로 인해 손실 처리한 것도 140억원을 상회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 목표주가를 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는데 ① 실적을 하향 조정하고 (대손충당금 규모가 예상보다 많은 것을 감안), ② 역성장을 고려하여 적용 P/B를 0.7배로 조정했기 때문이다.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되지만 하반기 신규수주 증가세를 확인하기 이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
'라고 밝혔다.
◆ 한국자산신탁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800원 -> 5,000원(-13.8%)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조윤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원은 2019년 06월 12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5,800원 대비 -13.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08월 16일 7,7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자산신탁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국자산신탁(123890)에 대해 '19년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570억원(+1.9% YoY), 영업이익 222억원(-43.0% YoY), 세전이익 259억원(-12.5% YoY)으로 집계되었다. 수수료수익과 이자수익은 기대치 수준이었으나, 영업비용 중 대출채권 손실액(충당금)이 2분기에 199억원 발생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 충당금 설정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발생한 비용도 있지만 실제 분양률이 낮은 지방 미분양으로 인해 손실 처리한 것도 140억원을 상회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 목표주가를 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는데 ① 실적을 하향 조정하고 (대손충당금 규모가 예상보다 많은 것을 감안), ② 역성장을 고려하여 적용 P/B를 0.7배로 조정했기 때문이다.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되지만 하반기 신규수주 증가세를 확인하기 이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
'라고 밝혔다.
◆ 한국자산신탁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800원 -> 5,000원(-13.8%)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조윤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원은 2019년 06월 12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5,800원 대비 -13.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08월 16일 7,7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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