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아이시앵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아이티 여성이 10일(현지시간) 카프아이시앵에서 열린 2019 아이티 ‘디네 앙 블랑’에 참석하여 부채질을 하고 있다. 디네 앙 블랑은 흰 옷을 갖춰 입고 저녁 식사를 하는 프랑스 전통 순백의 만찬 행사다.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2일 17:02
최종수정 : 2019년08월12일 17:03
[카프아이시앵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아이티 여성이 10일(현지시간) 카프아이시앵에서 열린 2019 아이티 ‘디네 앙 블랑’에 참석하여 부채질을 하고 있다. 디네 앙 블랑은 흰 옷을 갖춰 입고 저녁 식사를 하는 프랑스 전통 순백의 만찬 행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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