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태풍 '레끼마'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12일 오전 한 시민이 '우리는 이겨냈고 또 이겨 낼 것입니다' 라는 새 문안이 적혀있는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한·일 경제·외교 분쟁 등 광복 이후 남아있는 갈등을 시민들과 지혜롭게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19.08.12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2일 10:32
최종수정 : 2019년08월12일 10:32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태풍 '레끼마'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12일 오전 한 시민이 '우리는 이겨냈고 또 이겨 낼 것입니다' 라는 새 문안이 적혀있는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한·일 경제·외교 분쟁 등 광복 이후 남아있는 갈등을 시민들과 지혜롭게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19.08.1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