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뉴질랜드 최고위 무슬림 경찰관인 나일라 하산 씨(좌)와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총격 테러 사건의 부상자 중 한 명인 셰하데 알-시나위 씨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 순례에 참여한 가운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8.07.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8일 09:50
최종수정 : 2019년08월08일 09:50
[메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뉴질랜드 최고위 무슬림 경찰관인 나일라 하산 씨(좌)와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총격 테러 사건의 부상자 중 한 명인 셰하데 알-시나위 씨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 순례에 참여한 가운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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