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스튜디오썸머는 주식 스왑 및 주식 차액결제거래(CFD) 등 장외 파생상품 거래로 356억6700만원 손실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손실금액은 자기자본의 54.74%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과 국내 상장주식 거래와 관련된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면서 "2019년 08월 06일 주가하락에 의한 파생상품 거래손실 등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swseong@newspim.com
손실금액은 자기자본의 54.74%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과 국내 상장주식 거래와 관련된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면서 "2019년 08월 06일 주가하락에 의한 파생상품 거래손실 등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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