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양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7일 중국 전통절인 치시제(七夕节, 음력 7석)를 맞아 38쌍의 노부부가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阳) 라오쥔산(老君山)에서 열린 중국식 금혼식 (결혼 50주년) 축제에 참가해 예식을 치르고 있다. 치시제는 음력 7월 7일로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 준 오작교를 건너 만난다는 날로 중국판 발렌타인데이로 불려진다. 2019.8.7. |
hanguogeg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7일 17:42
최종수정 : 2019년08월07일 17:42
[뤄양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7일 중국 전통절인 치시제(七夕节, 음력 7석)를 맞아 38쌍의 노부부가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阳) 라오쥔산(老君山)에서 열린 중국식 금혼식 (결혼 50주년) 축제에 참가해 예식을 치르고 있다. 치시제는 음력 7월 7일로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 준 오작교를 건너 만난다는 날로 중국판 발렌타인데이로 불려진다. 20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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