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이주 아동들이 버스로 지은 교실에서 영어 수업을 듣고 있다. 이 수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예스 위 캔’ 기관이 설립한 ‘스쿨즈 온 휠즈(차 위의 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2019.08.02.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6일 09:22
최종수정 : 2019년08월06일 09:23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이주 아동들이 버스로 지은 교실에서 영어 수업을 듣고 있다. 이 수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예스 위 캔’ 기관이 설립한 ‘스쿨즈 온 휠즈(차 위의 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2019.08.02. |
soljun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