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01일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순이자이익 축소가 아쉽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9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BNK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2Q19 review: 순이익 1,741억원으로 시장 기대 상회: 그룹 충당금 비용 안정화 및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캐피탈, 증권, 저축은행 합산 순이익 351억원, +74.6% YoY)에 힘입어 양호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이 요인으로는 부산은행의 한진중공업 충당금 환입 149억원이 있었다. -2Q19 그룹 순이자이익은 5,524억원(-5.9% YoY, -1.0% QoQ)으로 부진했다. NIM이 부산, 경남은행 각각 전분기 대비 6bps, 5bps 하락한 2.10%, 1.98%를 기록했는데, 우량 대출 비중 확대에 따른 신규대출금리 하락, 가파른 시장금리 하락 영향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BNK금융은 당사 2019년 예상 P/B 0.28배에 거래되고 있고, 배당 수익률이 4.9%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그러나, 매크로 우려로 인해 은행(금융지주) 업종 전체적으로 저평가 상태임을 감안하면, BNK금융은, NIM 안정화 및 4Q 이익 변동성 축소에 대한 신뢰가 더 높아져야 점진적 저평가 해소, 즉, 본격적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 BNK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900원 -> 8,900원(0.0%)
- 미래에셋대우,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미래에셋대우 강혜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900원은 2019년 05월 02일 발행된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목표가인 8,9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08월 01일 1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900원을 제시하였다.
◆ BNK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562원, 미래에셋대우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8,9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9,562원 대비 -6.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7,500원 보다는 18.7% 높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타 증권사들보다 BNK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5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862원 대비 -12.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BNK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9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BNK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2Q19 review: 순이익 1,741억원으로 시장 기대 상회: 그룹 충당금 비용 안정화 및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캐피탈, 증권, 저축은행 합산 순이익 351억원, +74.6% YoY)에 힘입어 양호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이 요인으로는 부산은행의 한진중공업 충당금 환입 149억원이 있었다. -2Q19 그룹 순이자이익은 5,524억원(-5.9% YoY, -1.0% QoQ)으로 부진했다. NIM이 부산, 경남은행 각각 전분기 대비 6bps, 5bps 하락한 2.10%, 1.98%를 기록했는데, 우량 대출 비중 확대에 따른 신규대출금리 하락, 가파른 시장금리 하락 영향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BNK금융은 당사 2019년 예상 P/B 0.28배에 거래되고 있고, 배당 수익률이 4.9%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그러나, 매크로 우려로 인해 은행(금융지주) 업종 전체적으로 저평가 상태임을 감안하면, BNK금융은, NIM 안정화 및 4Q 이익 변동성 축소에 대한 신뢰가 더 높아져야 점진적 저평가 해소, 즉, 본격적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 BNK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900원 -> 8,900원(0.0%)
- 미래에셋대우,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미래에셋대우 강혜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900원은 2019년 05월 02일 발행된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목표가인 8,9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08월 01일 1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900원을 제시하였다.
◆ BNK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562원, 미래에셋대우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8,9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9,562원 대비 -6.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7,500원 보다는 18.7% 높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타 증권사들보다 BNK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5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862원 대비 -12.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BNK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