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타푸르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네팔 고대 도시 바크타푸르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린 간타카르나(Ghantakarna) 축제에서 간타카르나 인형이 불태워지고 있다. 간타카르나는 아이와 여성을 납치하는 전설 속 악마를 뜻하는 것으로 이를 불태우는 행위는 악마의 파괴를 상징한다. 2019.07.30.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1일 02:50
최종수정 : 2019년08월01일 02:50
[바크타푸르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네팔 고대 도시 바크타푸르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린 간타카르나(Ghantakarna) 축제에서 간타카르나 인형이 불태워지고 있다. 간타카르나는 아이와 여성을 납치하는 전설 속 악마를 뜻하는 것으로 이를 불태우는 행위는 악마의 파괴를 상징한다. 201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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