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30일 쌍용차(003620)에 대해 '수출 감소로 실적 부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쌍용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쌍용차(00362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9,350억원(-1% (YoY))을 기록했다. 내수 신차 효과에도 불구하고 수출 부진으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지만, 우호적인 환율로 매출액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 2Q19 판매: 내수 양호, 수출은 남미/아프리카 부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하반기에는 내수판매가 코란도 가솔린 모델이 출시되어 호조를 이어가고, 수출은 코란도/티볼리 출시로 회복될 것을 기대 중이다. 다만, 연간 목표(16만대)는 상반기 달성률(44%)을 감안시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원가 절감을 위해 마힌드라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티볼리 일부 부품을 마힌드라에서 조달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고, 내년말에 출시될 전기차와 파워트레인도 협력중이라고 밝혔다. 커넥티드카와 경량화 부분도 고려 대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쌍용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쌍용차(00362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9,350억원(-1% (YoY))을 기록했다. 내수 신차 효과에도 불구하고 수출 부진으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지만, 우호적인 환율로 매출액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 2Q19 판매: 내수 양호, 수출은 남미/아프리카 부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하반기에는 내수판매가 코란도 가솔린 모델이 출시되어 호조를 이어가고, 수출은 코란도/티볼리 출시로 회복될 것을 기대 중이다. 다만, 연간 목표(16만대)는 상반기 달성률(44%)을 감안시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원가 절감을 위해 마힌드라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티볼리 일부 부품을 마힌드라에서 조달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고, 내년말에 출시될 전기차와 파워트레인도 협력중이라고 밝혔다. 커넥티드카와 경량화 부분도 고려 대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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