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6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삼성 무섭게 따라오는 화웨이, 알고봤더니… 를 비롯해 ▲반도체 애널 "D램가격 투기적 반등...추가상승 어려워" ▲"주택 세제정책 오락가락"..혜택 축소에 임대사업자 분통 ▲하반기 중국 경제는, 미리보는 중국 정치국회의 ▲"연준 금리인하? '만병통치약' 아니다"..월가, 증시 비관론 확산 ▲수익률 세계 최하위 韓증시..금리인하 등 백약이 무효 ▲쫓는 '마스터' vs 쫓기는 '비자', 치열한 '점유율 1위' 경쟁 ▲'산넘어 산' 삼성·화웨이 폴더블폰..."판매처 확보에 변수" ▲제동걸린 자사고 폐지, 서울 8개교 영향은? ▲소프트뱅크, 1000억달러 규모 ‘2호 펀드’ 설립...애플·MS도 참여 ▲여름휴가 앞두고...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 노조 파업 예고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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