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래퍼 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쇼미더머니8'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쇼미더머니8'은 기존의 4팀 체제를 버리고 두 개의 크루 체제를 새로 도입한다. 두 크루로 나뉜 래퍼들은 랩 배틀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돼 한 층 더 강렬하고 치열한 서바이벌을 선사할 전망이다. 2019.07.2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