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26일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자회사 지분 매각 관련 코멘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다.
◆ 코스맥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코스맥스이스트법인 10% 지분을 828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매각으로 재무구조 및 자금조달 불확실성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코스맥스는 코스맥스이스트 지분 10%를 SV인베스트먼트에게 828억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하였다. 코스맥스이스트는 코스맥스차이나 지분 97.45%를 보유한 법인이다. 동사는 지난 5월 코스맥스이스트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코스맥스차이나(코스맥스차이나가 코스맥스광저우 법인 100%보유) 지분 97.45%를 코스맥스이스트에게 현물 출자하고 신주발행 주식을 인수하였다. 작년 기준 코스맥스 중국 사업 매출액은 4,776억원, 순이익 267억원을 기록하였다. 당사는 올해 중국 사업 매출액 5,661억원, 순이익 307억원을 예상한다. 매각대금으로 환산한 중국 사업 가치는 P/E 2018년 31배, 2019년 당사 추정치 기준 27배 수준이다. 매각대금 828억원은 현금 유동성 강화 및 재무 건전성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동사는 작년 기준 부채비율 338.9%, 순차입금 4,700억원, 순이자비용 180억원을 기록, 매출채권도 증가하며 현금흐름이 빠듯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번 지분 매각은 현금 유동성 및 재무 건전성 개선에 긍정적이라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제 관건은 실적에서 중국 법인 성장성 회복이다. 최근 1Q19 중국 법인 성장성 둔화로 우려가 높다. 2Q19 실적도 밋밋할 것으로 예상하나, 상반기 중국 소매 화장품 성장성은 회복되고 있고, 최근 성장하고 있는 2세대 브랜드와의 거래가 확대됨에 따라 성장성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다. 현재주가는 12개월 FWD 기준 P/E 22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해있다. 중국 법인 성장성 회복시 기업가치도 같이 상승할 것'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스맥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코스맥스이스트법인 10% 지분을 828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매각으로 재무구조 및 자금조달 불확실성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코스맥스는 코스맥스이스트 지분 10%를 SV인베스트먼트에게 828억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하였다. 코스맥스이스트는 코스맥스차이나 지분 97.45%를 보유한 법인이다. 동사는 지난 5월 코스맥스이스트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코스맥스차이나(코스맥스차이나가 코스맥스광저우 법인 100%보유) 지분 97.45%를 코스맥스이스트에게 현물 출자하고 신주발행 주식을 인수하였다. 작년 기준 코스맥스 중국 사업 매출액은 4,776억원, 순이익 267억원을 기록하였다. 당사는 올해 중국 사업 매출액 5,661억원, 순이익 307억원을 예상한다. 매각대금으로 환산한 중국 사업 가치는 P/E 2018년 31배, 2019년 당사 추정치 기준 27배 수준이다. 매각대금 828억원은 현금 유동성 강화 및 재무 건전성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동사는 작년 기준 부채비율 338.9%, 순차입금 4,700억원, 순이자비용 180억원을 기록, 매출채권도 증가하며 현금흐름이 빠듯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번 지분 매각은 현금 유동성 및 재무 건전성 개선에 긍정적이라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제 관건은 실적에서 중국 법인 성장성 회복이다. 최근 1Q19 중국 법인 성장성 둔화로 우려가 높다. 2Q19 실적도 밋밋할 것으로 예상하나, 상반기 중국 소매 화장품 성장성은 회복되고 있고, 최근 성장하고 있는 2세대 브랜드와의 거래가 확대됨에 따라 성장성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다. 현재주가는 12개월 FWD 기준 P/E 22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해있다. 중국 법인 성장성 회복시 기업가치도 같이 상승할 것'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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