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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혁신 역량·성과’ 평가 세계 11위...日보다 4단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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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O, ‘2019년 글로벌 혁신지수’ 발표..전년대비 1계단 상승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우리나라가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전년보다 1계단 상승한 11위를 차지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전세계 국가들의 혁신 역량 및 성과를 분석해 ‘2019년 글로벌 혁신지수’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총 129개 국가 중 1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에 비해 1계단 상승한 것이다.

‘2019년 글로벌 혁신지수’보고서 [사진=한국지식재산연구원]

1위는 스위스로 2015년부터 계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전년대비 3계단 상승해 각각 3위, 14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전년보다 2계단 하락해 15위에 머물렀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2007년부터 매년 글로벌 혁신지수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 및 특허·상표권 창출 등 혁신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 △사업·통상 환경, 교육기반, 정보통신 기반 등 혁신 역량을 측정하는 지표 등 7개 부문에 걸친 총 80개의 지표들을 바탕으로 각국의 혁신 수준을 평가한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장태미 박사는 “세계적으로 고소득 국가와 중위소득 국가들 간에 혁신의 격차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글로벌 혁신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가성장 동력이 될 혁신 유인을 위해서는 우리 정부가 계속해서 투자 장려, 지식재산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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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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