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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1순위 경쟁률 4대 1…전용 44㎡ 대거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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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구리시 DL이앤씨·GS건설 컨소시엄이 04일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 746가구 모집에 평균 3.92대1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용 77㎡는 7.25대1로 최고 인기를 끌었다.
  • 고분양가 논란으로 44㎡와 110㎡ 등 다수 타입이 미달됐고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순위 청약에 2933건 몰려 평균 3.92대 1
전용 77㎡ 최고 7.25대 1 기록
분양가 부담에 일부 평형 대거 미달 사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 공급되는 초대형 신축 단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주택형별로 엇갈린 성적을 냈다. 대형 건설사 시공과 서울 접근성이라는 장점에도 고분양가 논란이 맞물리며 청약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경기 구리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모형 2026.02.27 chulsoofriend@newspim.com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이 단지 1순위 청약 결과 746가구 모집에 총 2933건이 접수돼 평균 3.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물량까지 합치면 총 4733건의 청약통장이 쓰였다.

일부 중형 평수는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선전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전용 77㎡의 경우 7.2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찍었다. 전용 38㎡를 비롯해 77㎡와 84㎡ 타입은 당해 지역에서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상당수 타입에서는 모집 가구 수를 채우는 데 실패했다. 전용 44㎡는 64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기준 25건만 접수돼 39가구가 미달됐다. 전용 110㎡ 역시 56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4건과 기타지역 19건을 합쳐 총 33건이 들어오는 데 그치며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이 같은 미달 이유로는 시세 대비 높게 책정된 분양가가 꼽힌다. 공급면적 기준 3.3㎡당 분양가가 4000만원 안팎으로 책정되면서 전용 84㎡의 분양가는 평균 13억원대에 달했다. 구리역과 가장 가까운 동까지 걸어서 15분을 가야 하는 것도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택E구역을 재개발해 탄생하는 이 단지는 구리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3000가구 이상 대단지다.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시공했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총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오피스텔 2개 동), 30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치러진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2월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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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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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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