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간 D램 출하량은 예상보다 저조한 서버 디램 수요로 전년대비 10% 초중반대 증가로 목표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낸드는 계획을 상회했던 상반기 출하량을 바탕으로 연간 출하량을 40% 후반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5일 09:33
최종수정 : 2019년07월25일 09:33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간 D램 출하량은 예상보다 저조한 서버 디램 수요로 전년대비 10% 초중반대 증가로 목표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낸드는 계획을 상회했던 상반기 출하량을 바탕으로 연간 출하량을 40% 후반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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