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22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주민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를 건너가고 있다. 이날 청두에는 폭우 황색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한 비바람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렸다. 내륙 분지인 청두는 사계절 내내 구름과 안개가 자욱한 도시로 습기가 많아 맑은 하늘을 보기가 힘들다. 2019.07.22 |
hanguogeg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3일 09:54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10:07
[청두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22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주민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를 건너가고 있다. 이날 청두에는 폭우 황색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한 비바람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렸다. 내륙 분지인 청두는 사계절 내내 구름과 안개가 자욱한 도시로 습기가 많아 맑은 하늘을 보기가 힘들다. 201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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