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시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9일(현지시간)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 위치한 해변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여 있다. 파나마는 지난 19일 중앙 아메리카 국가 중 최초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2019.07.19 |
krawjp@newspim.com
[파나마시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9일(현지시간)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 위치한 해변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여 있다. 파나마는 지난 19일 중앙 아메리카 국가 중 최초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201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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