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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세리나 윌리엄스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바버라 스트리초바를 꺽고 결승 진출을 확정짓자, 주먹을 쥐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윔블던 대회에서만 7번 우승을 차지했다. 2019.07.11.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00:40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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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세리나 윌리엄스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바버라 스트리초바를 꺽고 결승 진출을 확정짓자, 주먹을 쥐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윔블던 대회에서만 7번 우승을 차지했다.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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