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이마트가 초복을 맞아 프리미엄 보양식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2일 초복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여름 미식회’를 테마로 민어, 전복, 장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이마트] |
대표적인 프리미엄 보양식인 ‘국산 민어회’를 중량에 따라 2만9800원(280g 내외/팩), 19800원(180g 내외/팩)에 판매한다. ‘국산 전복’을 1만9800원(대 5마리, 소 4마리), 1만5800원(중 5마리, 소 4마리)에 판매한다.
이밖에 국내산 무태장어를 100g당 6980원, 양념바다장어(180g/팩)를 7980원에 선보인다.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