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美 우방 이스라엘, 이란에 “전투기 도달 가능지역” 경고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06:18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06:18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의 우방인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에 “이스라엘 전투기가 도달할 수 있는 지역”이라면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9일(현지시각)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한 공군기지를 방문해 “이란이 최근 이스라엘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F-35 전투기를 가리키며 “이란은 이 전투기들이 이란과 시리아를 포함해 중동 어디든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지난 주말 이란이 핵 합의 이행 축소 2단계로 우라늄 농축 농도를 4.5% 이상으로 높여, 핵 합의에서 정한 우라늄 농축 농도 상한선(3.67%)을 넘겼다고 밝히자 “매우 위험한 조치”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유럽 국가들이 이에 대응해 이란 제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및 미사일 개발이 이스라엘 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란 위협 차단 명목으로 시리아를 수시로 공습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환율 한때 1480원대...2009년 3월이후 최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2024.12.27 mironj19@newspim.com   2024-12-27 12:56
사진
'모바일 주민증' 27일부터 시범 발급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앞으로 17세 이상 국민 모두가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민의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행안부 제공2024.12.26 kboyu@newspim.com 행안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먼저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발급을 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 1분기 중 전국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법적 신분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모든 국민(최초 발급자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1년부터 제공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 번째 추가되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행안부는 먼저 세종시, 전남 여수시, 전남 영암군, 강원 홍천군,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하며, 이후 내년 1분기 중으로 전 국민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시범 발급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주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IC주민등록증'을 휴대폰에 인식시키거나 'QR 발급' 방법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전면 발급 시에는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QR 발급 방법은 사진 제출이 필요 없지만, 주민등록증 사진이 오래된 경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안면 인식이 어려울 수 있어 재발급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본인 스마트폰에만 발급되며, 분실 시에는 잠김 처리되어 도용을 막을 수 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1968년 주민등록증 도입 이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변화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시범 발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2024-12-26 13: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