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반부패의 상징이었던 세르지우 모루 법무장관의 판검사 담합 의혹이 확산된 가운데 브라질 시민들이 법무부 청사에서 빗자루를 들고 시위에 나섰다. 2019. 07. 09. |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03:22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03:22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반부패의 상징이었던 세르지우 모루 법무장관의 판검사 담합 의혹이 확산된 가운데 브라질 시민들이 법무부 청사에서 빗자루를 들고 시위에 나섰다. 2019. 07.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