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9일 베이징 즈창베이위안(志強北園) 지역 주민이 안면인식 출입 기능이 적용된 디지털 출입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베이징시는 1980년대 지어진 즈창베이위안 단지를 베이징 첫 5G 네트워크 시범 구역으로 정하고, 안면인식 출입·스마트 쓰레기통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단지에 도입했다. 2019.07.09 |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9일 14:33
최종수정 : 2019년07월09일 14:33
[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9일 베이징 즈창베이위안(志強北園) 지역 주민이 안면인식 출입 기능이 적용된 디지털 출입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베이징시는 1980년대 지어진 즈창베이위안 단지를 베이징 첫 5G 네트워크 시범 구역으로 정하고, 안면인식 출입·스마트 쓰레기통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단지에 도입했다. 2019.07.09 |
js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