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자유로 나들목’ 설치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기도의회 건교위 김경일 의원

[경기북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설계에서 배제된 ‘자유로나들목’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나들목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더불어민주당·파주3)의원에 따르면 수도권제2순환선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총 25.45㎞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김포∼파주 2공구는 총연장 6.76㎞로 구간이 가장 긴 곳이다.

지난 5월 2공구(김포시 하성면∼파주시 연다산동) 구간의 시공사(현대건설)가 선정된 가운데 기본계획에서 자유로나들목 설치는 배제된 상태다.

김 의원은 "자유로나들목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기존 자유로를 이용하던 경기서북부 주민들은 파주 운정신도시 내부를 통과하는 제2자유로로 약 11㎞를 우회하게 돼 불필요한 통행료 부담 등 손실을 입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운정신도시 등 도심지 경유로 인해 신도시 내부 교통량 증가에 따른 주거 여건 악화, 파주 출판신도시 등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증가 등 경제·환경적 손실도 발생한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자유로나들목 설치를 요구하는 촉구건의안을 발의, 7월 회기 중 도의회 정식 안건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의원은 건의안에서 "자유로나들목이 설치되지 않을 경우 김포 주민이 오두산 전망대로 가기 위해서는 약 6㎞를 우회해야 해 통행료가 늘어나게 되며, 고양 주민은 강화도로 가는데 운정신도시로 약 5㎞를 우회해야 한다"면서 "북파주와 연천군 주민이 인천 방면으로 갈 경우에도 통행료가 없는 자유로 대신 통행료가 비싼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오는 9일에는 파주를 비롯한 김포·고양지역 도의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제2순환선 자유로나들목 설치를 촉구하는 공동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파주시와 파주시의회, 파주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 등도 사업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와 승인권자인 국토교통부 등에 자유로나들목 설치를 촉구하는 성명서 등을 발표한 바 있다.

yangsangh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