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4일(현지시각) 중국을 방문한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좌)와 리커창 중국 총리(우)가 나란히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2019.07.04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4일 13:53
최종수정 : 2019년07월04일 13:53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4일(현지시각) 중국을 방문한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좌)와 리커창 중국 총리(우)가 나란히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201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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