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 장 파스칼 트리꾸아가 '제 7차 글로벌 CEO 서밋' 행사에서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19.06.20.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0일 16:13
최종수정 : 2019년06월20일 16:13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 장 파스칼 트리꾸아가 '제 7차 글로벌 CEO 서밋' 행사에서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1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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