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규슈 지역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가고시마현 주민들이 대피소로 피신했다. 2019.07.03. Mandatory credit Kyodo/via REUTERS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3일 21:07
최종수정 : 2019년07월03일 21:07
[가고시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규슈 지역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가고시마현 주민들이 대피소로 피신했다. 2019.07.03. Mandatory credit Kyodo/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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