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영풍은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신고대량매매를 통해 계열사 서린상사의 지분(19만820주) 전량을 인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 회장의 지분은 직전 보고 당시 1.13%(2만774주)에서 11.49%(21만1594주)로 늘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11:31
최종수정 : 2019년07월02일 11:31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영풍은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신고대량매매를 통해 계열사 서린상사의 지분(19만820주) 전량을 인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 회장의 지분은 직전 보고 당시 1.13%(2만774주)에서 11.49%(21만1594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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