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28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막이 오른 가운데, 각 국·기관의 수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06.28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8일 15:13
최종수정 : 2019년06월28일 15:13
[오사카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28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막이 오른 가운데, 각 국·기관의 수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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