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우)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f리는 G20(주요 20개국) 업무오찬을 앞두고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6.28.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8일 14:26
최종수정 : 2019년06월28일 14:26
[오사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우)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f리는 G20(주요 20개국) 업무오찬을 앞두고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6.28.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