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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축제 앞둔 화천 스타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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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천쪽배축제, 내달 27일부터 9일간 붕어섬 개최 확정
7월2일 김경호 화천 공연…31일 DMZ 평화지역 콘서트 개최

[화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여름축제 시즌을 앞둔 화천에 국내 최고 스타들이 소나기처럼 쏟아진다.

군에 따르면 (재)나라(이사장 최문순)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19 물의 나라 화천쪽배축제’를 다음 달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붕어섬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화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화천지역 평화콘서트 [사진=화천군]

이에 따라 세부 프로그램 계획수립과 축제장 정비 등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또 축제가 열리는 7월 초부터 인기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첫 테이프는 다음 달 2일 오후 7시30분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김경호의 아리랑 목동’ 공연이 끊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세종국악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정상 락 보컬리스트 김경호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당초 매달 넷째주 토요일 열리는 ‘평화지역 문화난장판’ 공연은 축제 개막일과 겹치는 관계로 셋째주 토요일인 7월 20일 DMZ 시네마에서 인기 걸그룹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7월 27일 축제 개막으로 달아오른 분위기는 31일 DMZ 평화지역 콘서트에서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강원도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무료공연은 31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붕어섬 야외 특설무대에서 90분간 펼쳐진다.

공연에는 여성 보컬그룹 ‘마마무’를 비롯해 ‘악동 뮤지션’,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 ‘노라조’, 춘자 등 굵직한 뮤지션들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다가오는 여름축제 시즌을 대비해 다방면에 걸쳐 현장에서 꼼꼼히 준비할 것”이라며 “축제의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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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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